굿모닝우리 숙소 바로 앞은 이렇게 아침시장이 열린다.아침 일찍 투어 떠나는 썽태우들도 많고 복작복작 여기도 길에 중대형 댕댕이들이 많이 보이는데 하나같이 순하고 차도 잘 피함뒤에 보이는 큰 산이 무슨 트루먼쇼 세트장처럼 비현실적이었음 방비엥에서 투어로 가장 유명한 듯 싶은 할리스 커피로 가는 길여기 테라스에 아까 그 큰 산이 좌악 보이는 뷰 좋은 카페인듯 하다나중에 간다고 찍어놓고 여기 안감 여기가 바로 방비엥 이모 샌드위치 거리폿이모 엄이모 등등 맛 가격은 비슷비슷 하지 않을까 싶음일단 그냥 맛없없 블루라군 투어 하기 전에 조식으로 먹으려고 얼쩡얼쩡 폿이모 당첨되셨음이모 넘버쓰리 쓰리요! 네?? 아니아니 넘버쓰리를 쓰리!! 이치원 이치원 이모 그자리에서 바아로 데운 철판에 오일ㄹㄹ부터 뻐럴에다 이것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