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에 예스진지 투어는 한국어가 가능한 기사님으로 예약을 완료했으나타이루거 협곡은 화롄까지 가는 기차표만 예매하고, 화련역에서 잘 네고해서 투어하기로 했다.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타이루거 협곡 투어도 미리 한국어 가능한 기사님으로 예약을 마치고 출발할 거야....타이페이 메인역에서 예매한 기차표 바우처를 표로 교환하고,화련역에서 택시투어 접선~~ 타이루거 협곡 (협상중인 택시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화련역에 빼곡한 택시 기사님들의 호객 행위...그 중 매우 저렴한 가격에 투어를 해주겠다는 할아버지? 기사님을 따라갔다... 그게 문제였으...결론은 저렴한 가격이 아니었다.... 시간이 굉장히 짧았던..시간이 짧은것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닌데,투어 기사님들은 확실히 포토 스팟도 알고, 코스가 2호선 내선..